4-3. I. M&K PR.You.

찬바람이 불던 10월 30일,
PR 전문가 그룹 민커뮤니케이션은 따스한 제주도로 2박 3일 일정의 워크샵을 떠났습니다!

이번 제주 워크샵은 민컴의 구성원들이 PR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우고, 더욱 돈독한 팀웍을 다지기 위해 진행 되었는데요.
알찬 강의들과 제주 방방곡곡을 둘러볼 수 있었던 팀별 미션 덕분에 2박3일이라는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다는 후문입니다. 🙂

24시간이 모자랐던 민컴의 2015 제주 워크샵, 궁금하시죠?
알찼던 제주도에서의 워크샵 현장을 지금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10월 30일 금요일 오전 06:30분

이른 아침부터 북적이던 김포공항에 민커머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제주도로 떠난다는 설렌 마음은 감출 수 없었는데요.

잔뜩 설렌 민커머들의 모습과는 달리 항공권 챙기랴, 아직 안온사람 챙기랴… 노고가 많으신 승준 대리님입니다. 표정은 저렇게 짜증 가득이어도, 바람막이 속으로 꽃무늬 티셔츠가 보이는 걸 보니 마음만은 누구보다 설레신것 같네요. 캬컄

승준대리님의 인솔(재촉)하에 드디어 모든 민커머들이 무사히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이른 비행 시간 때문인지, 비행기 너머로 해가 떠오르고 있네요 ^^; 다들 아침부터 일찍 나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행기를 탔다면, 날개샷 하나 쯤은 찍어둬야 하는 것 아닌가요?ㅎㅎ
묵직한 먼지가 쌓인 서울을 떠나 우리는 떠납니다. 제주도로!

한 시간의 꿀잠 후, 드디어 제주도에 도착 했습니다!

이날 서울은 엄청 추웠다던데, 제주도는 따스한 햇살로 민커머들을 맞이해 주었어요. 🙂
길가에는 잘 익은 귤이 탐스럽게 열려있었답니다. 이 귤 나무들은 제주도 전역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ㅎㅎ
제주도 보고 괜히 ‘귤 국(國)’이라고 하는게 아니라는 걸 실감했죠.

흔한 제주도의 태풍.jpg

옹기종기 모여 아직 나오지 않은 분들을 기다리는 민커머들. 이야기의 화제는 팀 구성입니다. 이번 제주도 워크샵에서는 총 네 팀으로 나눠져, 팀 별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요. 팀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던 만큼, 누구와 같은 팀이 됐는지가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

그러나! 워크샵 준비 위원회의 철저한 보안 덕분에 누구도 자신이 어떤 팀인지, 같이 제주를 여행할 팀원이 누군지! 전혀 알수 없었죠. ㅎㅎㅎ 제주 워크샵을 함께 할 팀원은 렌터카 업체로 이동 후 밝혀졌습니다.

철저한 보안 끝에 드디어 공개된 네 개의 팀!
모든 팀에게는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간식 사오기, 팀원들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 구매하기 등 보다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기 위한 몇 가지 미션이 주어졌는데요.

제주도에서의 자유로운 하루, 민커머들은 어떤 경험들로 채웠을까요?
미션 달성을 위한 각 팀의 고군분투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 감상하시죠. 🙂

# ‘기분좋게 따뜻한’ 제주, 맨또롱또돗 A팀

서현부장님과 정은과장님, 그리고 나현&진희&경미AE님으로 구성된 A팀.
‘기분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의 제주도 방언 ‘맨또롱또돗’이 A팀의 여행 테마였다고 하는데요.

<사진 좌우의 화살표 표시를 누르시면 다른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 제주 가을은 억새… 아련아련 B팀

준경이사님, 민아과장님, 주희대리님, 유림AE님으로 이뤄진 B팀의 여행은 ‘가을제주’ 컨셉이었다는데요.
컨셉에 맞게 길가에 억새만 보이면 차를 세웠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B팀의 인생샷은 모두 억새풀을 배경으로 나왔네요!

팀이란… 마주 보는게 아니라… 같은 방향을 보는게 아닐까… (아련)

<사진 좌우의 화살표 표시를 누르시면 다른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 제주도 갔으면 죽기전까지 돌아다녀야 하는거 아니야?, 다이내믹 C팀

이번 워크샵에서 가장 바쁘게 움직였던 C팀은 엄청난 팀웍^^으로 제주 방방곡곡을 누볐는데요!
정호부장님과 현수과장님, 그리고 형원대리님, 영은&송원AE님의 시너지 효과로 휴식과 액티비티 모두를 잡은 여행이었다고 하네요. 🙂

<사진 좌우의 화살표 표시를 누르시면 다른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 귀여워서 죽어버릴지도 몰라! 아기자기 D팀

경동차장님, 향미과장님, 은솔대리님 그리고 수진AE님이 함께한 D조!
제주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키티 아일랜드’에 방문, 희대의 팀별 아이템을 구매해 왔는데요. 요 아이템으로 D팀은 팀별 아이템 부문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답니다. 🙂

<사진 좌우의 화살표 표시를 누르시면 다른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빠르게 시작된 일정덕에 긴 하루를 보냈던 민커머들!
미션을 모두 완수하고 돌아오는 길에 서프라이즈 미션이 주어졌는데요,

# 실장님의 저녁 식사 사오기 (뚜둔)

늦은 시간까지 저녁을 못 드시고 민커머들의 귀환을 기다리고 계셨던 왕 민커머, 서실장님을 위해
제주도에서만 맛 볼 수 있다는 갈치회부터, 꽁치김밥 그리고 오삼불고기 등 다양한 음식들이 줄이어 도착했습니다. ^^

뭘 먼저 먹어야 하나… 행복한 고민중이신 서실장님.

전운마저 감도는데요
실장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음식은 바로!
A팀의 오삼불고기였습니다..! 서울에서도 많이 판다는 그 오삼불고기가 제주도에서도 1위를 차지하다니요.

신이 난 나현AE와 달리, 현수과장님과 송원 AE는 다소 아쉬운 표정입니다.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갈치회를 야심차게 싸들고 왔는데….짐.. 또르르.. 울지먀)

오삼불고기를 사온 팀에게는 쏠쏠한 부상이 주어졌다고 하네요. 박수 쨕쨕!

# 업그레이드 민커머를 위한 세미나

서실장님의 서프라이즈 미션 이후, PR전문가로서 역량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역시 쉬지 않는 민커머들…부지런합니다.

준경 이사님의 ‘레알 비즈니스맨 되기’, 서현 부장님의 ‘장수, 그 비법을 찾아서’ 부터 정호 부장님의 ‘고객사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등 PR AE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생활 & 업무 부문에서 그동안 쌓아오신 많은 노하우들을 전수해 주셨어요. 🙂

이 밖에도 경동 차장님의 ‘PR 글쓰기 노하우’, 향미 과장님의 ‘고객사 100% 이해하기’, 재은과장님의 ‘기획기사 개발 및 피칭’, 민아 과장님의 ‘행복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커머가 되는 법’, 정은 과장님의 ‘팀웍 빌딩을 위한 나의 역할’ 등 알찬 강의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혹시, 미래에 PR AE를 꿈꾸는 분이 계시다면 바로 위 게시판 D.E.P를 방문해보세요.
이렇게 깨알같은 노하우 강의를 살펴보실 수 있답니다!)

늦은 시간까지 계속되었던 교육, 서실장님의 세미나 서머리로 마무리 되었고
제주도의 푸른 밤은 그렇게 저물어 갔답니다!

Visit Our Naver Blog.